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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스터디) 배운 내용은 그날 그날 조금씩 복습하기 (10/28~11/10) 본문

KT AIVLE 8기 AI 트랙 활동

[후기] (스터디) 배운 내용은 그날 그날 조금씩 복습하기 (10/28~11/10)

an씨 2025. 11. 10. 20:59

KT AIVLE AI 트랙 8기 활동 중에는 1인 1스터디 가입필수이다.

  

그러나 활동 시작 초반, 나는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고 있었고 준비하던 학회 일정과도 많이 겹치다보니 초반에 시간대가 맞는 스터디가 없어서, 스터디 가입을 진행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하는 거지만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다른 것들을 병행한다는 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인 것 같다... 죽을 것 같았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거지???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스터디 가입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말을 듣고, 계속 고민하다가, 마침 나와 시간대가 맞는 스터디가 개설되어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날그날 배웠던 내용 중에 어려웠던 점들을 공유하고, 남은 시간동안에는 간단하게 복습을 진행하는 스터디였다. 하루에 조금이라도 꾸준히 복습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던 스터디였다. 그래서 오늘은 복습을 어떻게 진행했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코드 위주로 복습을 진행했지만, 코드 흐름이 중요한 경우 함수별로 간단한 기능과 흐름을 적으면서 리뷰하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개념의 경우 헷갈리거나 숙지하면 괜찮을 것 같은 내용을 위주로 정리했고, 공책에 정리하는 건 하루에 딱 한장을 목표로했다.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는 거창하지 않으면서 조금씩 계속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았다. 사실 저번주에도 면접 준비를 하느라 수업 복습을 많이 진행하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스터디 덕분에 조금이라도 복습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스터디때는 주로 공책에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저녁 먹은 후에는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더 추가적으로 복습을 진행했다. 보통 코드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수업 후 올라오는 예시 코드 파일을 참고하며 실습을 다시 진행하는 일이 많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다른 팀원이 작성한 코드를 리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다. 

 

확실히 스터디에 참여하니 조금 더 복습을 신경써서 진행하게 되는 것 같다. 또한, 서로 어려웠던 점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어서 나만 몰랐던게 아니구나, 그런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구나, 나도 저 부분을 복습해야겠다, 등등 새로운 생각이 들게 한다는 점에서 참 좋은 것 같다. 스터디는 2인 이상부터 바로 활동이 가능하니, 부담 가지지 말고 편하게 개설해도 될 것 같다.